[7회차] 진정한 어른

우리는 모두 어른입니다.
하지만 나이만 먹었다고 정말 어른일까요?

어릴 적 보았던 20, 30대 형 누나들, 어머니와 아버지.
모두 듬직한 어른으로 보였습니다.
그 나이가 되면 뭐든 척척 할 수 있겠지 막연히 생각했습니다.

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,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?
내가 상상했던 어른의 모습과 비슷한가요?

각자 어른이 되어 깨달은 것들에 대해서 공유해봅니다.
나의 부모님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.

모티프 스튜디오 멤버들은 모두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.
화이팅!😉

*미션수행 필수!
(미션은 전 회차가 끝난 후 매니저를 통해 공지되며, 각자 수행한 미션을 토대로 대화를 나눕니다.)

*마지막 회차 이후 각 팀의 회식이나 모임은 모두 개별적으로, 자유롭게 진행하시면 됩니다.


<모티프 볼거리> 진정한 어른

우리는 늘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을 탓하면서, 어렸을 때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. 왜 어렸을 때를 그리워할까요? 만약 그것이 어렸을 때의 순수함 때문이라면, 어른은 결국 때 묻은 것일까요?

고등학생 때만 해도, 우리는 어른이 되고 싶어했죠. 얼른 민증을 받고 술을 마시러가고 싶고, 어른이 되서 얻는 자유만을 생각했던 것 같아요.

하지만 법적 어른이 되고나서,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 다는 것을 알게 되죠. 그리고 진정한 어른이 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.

그 전에 어른은 뭘까요? 어른에는 어떠한 자격이 필요할까요? 하단의 영상과 같이 이 질문에 대해 고심해봐도 정답은 없는 것 같에요.

어떤 사람들은 진정한 어른은 경제적 독립이라고 하고, 어떤 사람들은 책임감이 기준이라고 합니다. 사람들이 하나같이 이 사람은 진정한 어른이다라고 할 사람이 있을까요?

주변에 진정한 어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나요? 부모님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고, 어렸을 때 만난 선생님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답은 매우 다양합니다.

이 질문에 대해 고심 끝에, 주변에 진정한 어른은 없는 거 같다고 하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. 진정한 어른은 그 만큼 어렵다는 뜻이겠죠? 어떻게 하면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을지 본인을 돌이켜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지 않을까요?


나는 어른인가요? 확실하게 “네” 라고 대답할 사람은 정말 극소수일껍니다. 그런데 우리는 “어른은 무엇인가”, 그리고 나는 어른인가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는 것 같아요. 어쩌면 목표 지향점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아닐까요?


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한 두 어른이 있습니다. 짱구 아빠와 호머 심슨인데요. 아래 두 영상을 보겠습니다.

이 두 아버지는 엉뚱하고 어쩌면 멍청한 바보처럼 보이기 까지합니다. 하지만 두 아버지공통점이라면 항상 그의 가족을 향하고 있었습니다. 가족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그것을 견디려고 노력합니다. ‘책임’이라는 것 어쩌면 고통스러울 수도 있는 무게를 견뎌내는 것이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. 여러분은 어떤 책임을 지고 있나요?